[🇵🇭] 바탕가스 여행 계획하시나요? 마닐라 근교 여행 바탕가스 맛집 리조트 소개

마부하이~! 여러분 샘스터입니다.

여름휴가 계획들 잘 짜고 계신가요? 저는 스케줄로 인하여 잠깐 한국에 나와있답니다~!

(한국도 필리핀만큼이나 덥네요 ㅎㅎㅎ).

팬데믹이 드디어 끝나고난 첫여름휴가? 어디로 계획하고 계신가요?

혹시 필리핀 마닐라로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을 위하여

오늘은 마닐라 근교(?)에 있는 바다 바탕가스를 소개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바다 리조트 그리고 맛집까지! 오늘은 바탕가스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고 여행 준비해 보자고요?! 그럼 TARA! (Lets go)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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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가스 Batangas

바탕가스는 필리핀 바탕가스주에 위치한 도시로 마닐라 공항에서 약 121km 거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현재의 바탕가스(Batangas)는 아름다운 해변, 멋진 다이빙 장소, 역사적인 랜드마크로 유명한 번화한 지역입니다. 

쌀, 옥수수, 코코넛, 감귤류와 같은 작물을 생산하는 중요한 농업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Batangas는 또한 다양한 제조 및 석유 산업을 호스팅하는 산업 지역의 본거지입니다.
 Batangas City Foundation Day 및 Parada ng Lechon과 같은 축제와 함께 지역 전통을 기념하며
또한 Batangas는 활기찬 예술과 공예 현장, 전통 요리 및 따뜻한 환대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이자
현지인들에게는 번성하는 커뮤니티입니다.

2023.06.27 - [필리핀 정보] - 우기의 시작 필리핀 6월의 날씨는 밖에 비 온다 주룩주룩

우기의 시작 필리핀 6월의 날씨는 밖에 비온다 주륵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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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코브 호텔 엔 스파 Canyon cove Hotel & Spa

바다와 수영장 그리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은 남기고 싶으시다면?! 캐니언코드 호텔이 완벽한 선택입니다.

그림 같은 위치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바탕가스의 자연미의 숨 막히는 전경을 제공합니다.

잘 꾸며진 숙박 시설, 밤마다 수영장 옆에서의 파티 불쇼 그 분위기에 맥주 한잔은 캐니언코브에서의

아름다운 기억을 제공하며 활력을 주는 숙박을 보장합니다.

수영장뿐만이 아닌 호텔 앞바다에서 여러 가지 액티비티를 할 수 있으니 아주 편안하고 최고의 휴가가 될 것임에 샘스터가 이렇게 추천해요!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면서도 위치도 마닐라에서 멀지 않고 또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캐니언코브 리조트는 가족들과 즐기기 위한 리조트로 강력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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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가스에 작은 보라카이 Calatagan Batangas

Calatagan은 고요한 해변 휴양지를 찾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이는 아름다운 백사장 해변을 자랑합니다. 인기 있는 해변 목적지 중 하나는 맑은 바닷물과 고운 모래로 유명한 칼라타간 해변입니다.

바탕가스의 방문이 바다가 목적이시라면 calatagan에 위치한 해변을 추천합니다! 

게다가 케이프 산티아고 등대 그리고 칼라타간 교회라는 유명한 랜드마크 관광지가 근처에 있기에 방문하셔서 

필리핀의 스페인 식민 시절의 대한 아픔의 역사를 건축물을 통하여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 실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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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는 곰탕 바탕가스에는 로미!

바탕가스에 오셨다면 꼭 먹어야 하는 필리핀 로컬 음식 바로바로 바탕가스 로미!

인기 있는 필리핀 국수 요리인 Lomi의 맛있고 푸짐한 그리고 따뜻함을 꼭 느끼셔야 합니다.

각각의 지역마다 그 지역 스타일의 로미가 있지만 그래도 로미는 바로 바탕가스!

바탕가스 스타일의 로미는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로 주로 만드는 진한 육수가 특징이며, 여기에 돼지고기 찌개, 치차론, 얇게 썬 계란,

야채 등 다양한 토핑을 곁들입니다.

바탕가스 로미에서 사용되는 국수는 일반적으로 두껍고 쫄깃해서 요리의 전반적인 식감과 만족감을 더해줍니다.
바탕가스 로미 하면 유명하고 높은 평가를 받는 레스토랑 중 하나가 바로 바탕가스 칼라카에 있는 "로미한 사 칼라카"입니다. 
정통 바탕가스 스타일의 로미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굳이 이 레스토랑이 아니어도 바탕가스에서 먹는 로미는 최고임을 의심하시면 안 되지요~!

샘스터 투어

저도 이것저것 조사하다 보면 다음 주에 필리핀으로 돌아가면 애기들 개학하기 전 (8월) 여름휴가를 바탕가스로 가보려고 해요. 물론 샘스터의 추천이 무조건의 진리는 아니지만 제가 경험을 해 보고 포스팅을 남기기에 그래고 저는 굉장히 합리적이면서 모든 것을 계산적으로 판단하기에....ㅎㅎㅎㅎㅎ 제 포스팅을 정독하시고 가서 경험하신다면 그대로 느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5월이 최고의 방문이라고 하는데 여름휴가로 필리핀 오실 때 날씨가 좋기만 한다면 최고의 휴가가 될 거예요! 그러면 샘스터 투어를 통하여 여러분의 휴가가 좀 더 풍부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이만 Ingat (Take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