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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하이~! 여러분 샘스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추억의 가수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계시나요? 저는 어릴적부터 음악 듣고 음악을 찾고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는 일을 너무 좋아했었어요! 그리고 20대에는 프로듀서 일까지 하며 싱글 앨범 하나를 낸전이 있는데 ㅎㅎㅎ 어쨌든 제 유년시절에 너무나도 깜짝 놀라게 했던 가수 한명을 소개 시켜드리려고하는데요?! 한국가수가 아닌 필리핀 가수랍니다~! 바로 그이름은 펨핀코! 추억의 펨핀코를 기억하시나요? 그녀를 기억하시는분이 있다면 옛날 사람 인증하는건데...?? 20년정도 됬을까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 유년시절에 그녀는 SBS 프로그램 스타킹에 나와서 모든 한국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은것을 넘어 그녀의 목소리로 모든 사람의 닭살을 유발하였던 가수 펨핀코! 오늘은 그녀의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그럼 TRA! (Lets go) 레고!

채리스 펨핀코

채리스 펨핀코 (Charice Pempengco)

펨핀코는 Youtube에 본인 동영상 시리즈를 통하여 명성은 얻은 필리핀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1992년 라구나라는 지방에서 태어난 펨핀코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고 어릴 때 부터 노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7세 때 지역 노래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곧 강력한 목소리로 재능 있는 보컬리스트의 명성을 얻었다고 해요!  2005년 자신의 노래하는 동영상을 Youtube에 게시하기 시작하여 인상적인 음역대와 스킬 그리고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의 동영상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전 세계 팬들의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였습니다! 펨핀코의 재능은 국제적인 스타가 될 그녀의 잠재력을 본 TV 프로듀서와 음악 산업 경영진의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2007년 필리핀 쇼 "Little Big Star"라는 필리핀 재능 쇼에 TV 출연을 하여 3위를 차지하면서 2008년에는 "The Ellen DeGeneres Show" 그 유명한 엘런쇼에 초대가 되어 국제적인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오프라 윈프리 쇼" 그리고 "투데이 쇼"까지.. 그리고 오프라를 통하여 데이빗 포스터라는 프로듀서를 만나게 됩니다.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을 키워낸 히트맨이라 불리던 최고의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를 통하여 데뷔 앨범을 2010년에 발배가 되었으며 브루노마스와 협헙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이 앨범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빌보드 200차트에서 8위로 데뷔 하며 그녀는 빌보드 200의 Top10에 진입한 최초의 아시아 솔로 가수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고 하네요! 

채리스 펨핀코 그리고 제이크 자이러스

채리스 펨핀코에서 제이크 자이러스로..

2013년 펨핀코는 Boy Abunda라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후 이름을 제이크 자이러스 (Jake zyrus)로 개명을 하였는데요? (이제부터 그녀를 그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는 자신이 5살때부터 게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수년동안 자신의 성 그러니까 섹슈얼리티와 씨름을 하였다고 합니다. 나중에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5살 때 이미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여자로부터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게 먼지는 모르겠지만 남들과 뭔가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커밍아웃을 향한 제이크의 여정은 쉽지가 않앗습니다. 음악 산업 그리고 사회의 대한 인식 그리고 가족들 팬들을 잃을까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합니다. 제이크는 2014년 CNN 필리핀과의 인터뷰에서 커밍아웃 후 겪은 어려움에 대해 "많은 일을 겪었지만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현실이 너무나도 힘들었다" 라고 말한바 있는데요? 특히 할머니는 이름을 바꾼후 절대로 보지도 만나지도 않는 다고 하셨고 지금은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충실하며 게이 커뮤니티에서의 모범이 되고 싶고 우리가 누구인지 자랑스러워 하고 싶다며 대표성과 가시성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슴 수술 거기에 목소리까지 완전 남성에 가깝게 활동하고 있는 제이크 힘내시길 바래요.

펨핀코 제이크 자이러스
제이크 자이러스 펨핀코

샘스터의 생각

펨핀코의 명성 상승은 소셜 미디어의 힘과 음악 산업을 형성하는 인터넷의 영향력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녀의 재능, 노력, 인내는 그녀를 그녀 세대에서 가장 성공적인 필리핀 예술가 중 한 명으로 만들었고 전 세계 가수 지망생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샘스터는 한국인으로써 펨핀코의 커밍아웃이 쉽사리 적응이되지 않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상당히 개방적이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인정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위에서 언급한바 엄~~~~청나게 많은 팬들이 등을 돌렸다고 하는데요? 본인의 개인 사정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너무나도 높은 중압감과 부담감에 이런쪽으로 위로를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들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그녀의 동영상을 보면서 세계적인 디바가 될수 있는 목소리와 바이브가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그녀에서 이제 그가된 인생이 행복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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