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 중 비 혹은 태풍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필리핀 여행을 한국 여름 방학 7-8월 때 많이들 오시는데요? 필리핀은 6월부터 11월 혹은 12월까지 우기 시즌으로 비 혹은 태풍이 많이 오는 시즌입니다. 특히 세부 여행하실 때는 대부분 해양 액티비티 하러 오 실 텐데요? 특히 오슬롭 캐녀닝 이런 스케줄이 물거품이 되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대요? 그래도 여행 내내 불평 불만할 수 없잖아요! 갑작스러운 태풍 혹은 비로 인하여 여행을 그래도 망치기 싫으신 분들에게 오늘 포스팅을 통하여 최악의 상황은 만회하시길 바랍니다!

 

호캉스

사실 세부행 비행기는 대부분 새벽에 도착을 하기에 첫날부터 무리한 스케줄을 잡으시는 분들은 다소 여행이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만약 비가 오거나 태풍이 왔다면 첫날은 호캉스를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리조트들은 바다 가지고 있기에 호캉스를 실컷 즐기실 수 있는데요? 물론 깊은 바다까지는 안되지만 안전바 있는 대 까지 세부의 바다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제이파크 솔레어 데이투어 추천!

혹시 세부 남부쪽 여행이 태풍 혹은 비가 많이 와서 취소가 될 경우에는 퀄리티 높은 리조트 데이투어를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 데이투어 가격에 입장료 그리고 일부분으로 식사 비용이 포함이 되어있기에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제이파크 솔레어에서 수영장에서 슬라이드와 함께 시원하게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코르소

일코르소도 먹거리 야시장으로 유명한데 이곳이 바로 SM Seaside있는곳에 있기에 에스엠 쇼핑몰을 구경하는 것도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에스엠 씨사이드에는 아이스 스케이트장도 있다는 점!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스 스케이트도 태풍 덕분에 한번 즐겨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세부에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일코르소 (IL CORSO)

아이티파크 Rock on Boulder Gym

한국에도 거세게 유명해지고 있는 스포츠 클라이밍! 세부에도 클라이밍 할 수 있다는 점! 저렴한 가격 500페소로 한번 즐겨보시고 정말로 재밌으면 한국에서도 쭈욱 취미생활을 유지하시면 어떨까요? 클라이밍 짐은 아무래도 실내이다 보니 태풍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다 보니 이렇게 새로운 경험 도전으로 최악의 여행은 피해 보세요! 아이티파크에 숙보 마르카도 먹거리 야시장도 저녁에 즐겨보세요! 그리고 만약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티파크에 아얄라 블록에 3층 트램펄린을 즐기시면 아이들도 심심해하지 않을 겁니다!

마치며

여행와서 불청객 태풍을 만나면 정말로 골치가 아프겠죠?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운동 바로바로 러키비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태풍 그까있거 그냥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태풍 혹은 비가 많이 올 때 갑자기 마사지 샵들이 예약이 꽉 차있어서 받을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미리미리 예약 확인하시고 마사지받는 스케줄 불편함 없이 즐기시고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